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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알면서...;(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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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너무 엄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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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르겠는데요?[정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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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엄하다뇨?어엄~ 하다뇨? 자세히 설명을?[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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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다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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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 다 알다뇨? 저는 A 다 모르는데요?
A에 대해서 심각한 고찰을 좀[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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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흣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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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쩐지 노란병아리님에게 위로받으면 굉장히 자존심상하는;;

P.S. 장난인거 아시죠? 자아앙(長)난. 단(短)난은 아닙니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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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다커서 옆집아주머니께 위로받는다...기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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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토닥토닥..그럼 제가 위로해 드리죠...원래 남자한텐 안해주지만...뭐 잡초에겐 성별이 없으니...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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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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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오오.... 영혼한테 위로받는것도 기분이 나쁜데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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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풀은 안먹지만.. 먹어드릴게요..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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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핳 번호 꼬였다 굿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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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2번이라니;; 10번인데;; -_-;;


흑우님...... 후훗..... 요즘 많이 정신이 나태해 지셨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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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가죽이 없으니 춥군요 -;;
정신을 놓고싶어 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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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런 사진은 가급적 자제~
솔직히 말하면 왜 올리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사진 풍경이나. 아름다운거 예쁜고 귀엽고 재밌는 사진들이라면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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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님연방이라서......뭐 귀여운거 말고 성숙한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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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학원가야 할 시간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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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하다의 정의라면.
"타인의 시각을 통해 뇌에 자극을 주어 그 사람에게 성적 자극 혹은 감정적인 흥분상태를 야기하는 행위." 정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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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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