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가족이 6명이나 되는군요.. 전 형제뿐이라.. ( 형이있습니다.)
뭐 전 형의 심부름꾼이었답니다.. ㅜ_ㅜ 제 형은 대학시절 너무나 게을러서 노는날에는 집밖으로 안나갔죠.. 언젠가 제가 2틀간 집에 갔다오니 형이 tv를 보며 말하더군요.. " 배고파죽겠다. 먹을것 좀 사와라" 네 그렇습니다. 우리형은 제가없는 2틀동안 아무것도 먹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오직 움직이기가 싫다는이유겠죠..
ps/ 근데 수님의 언니,동생이 다 여자인데 여자들은 자기물건 남들이 만지는거 싫어해서 청소도 각자하고 그런다던데... 역시나 이것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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