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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23 00:47
    No. 1

    네 (후다다다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3 00:52
    No. 2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23 00:54
    No. 3

    음 가족이 6명이나 되는군요.. 전 형제뿐이라.. ( 형이있습니다.)
    뭐 전 형의 심부름꾼이었답니다.. ㅜ_ㅜ 제 형은 대학시절 너무나 게을러서 노는날에는 집밖으로 안나갔죠.. 언젠가 제가 2틀간 집에 갔다오니 형이 tv를 보며 말하더군요.. " 배고파죽겠다. 먹을것 좀 사와라" 네 그렇습니다. 우리형은 제가없는 2틀동안 아무것도 먹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오직 움직이기가 싫다는이유겠죠..
    ps/ 근데 수님의 언니,동생이 다 여자인데 여자들은 자기물건 남들이 만지는거 싫어해서 청소도 각자하고 그런다던데... 역시나 이것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1.23 00:57
    No. 4

    1//-_-...
    2//ㅠ_ㅠ
    3//여자도 여자 나름입니다-_-제가 청소한다고 불키고 청소기좀 돌렸더니 언니가 옆에서 신경질을 냅니다-_-저때문에 며칠간 잠을 못잤는데, 지금도 자지 말아야 하냐고..자기도 나랑 같이 공부했으면서...ㅠ_ㅠ씨잉...
    오라버니의 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_-박수가 절로 나온다는...
    이제 빨래만 개면 되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23 01:01
    No. 5

    4/ 우리형도 군대갔다오고 개과천선해서 요즘은 잘 움직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1.23 01:04
    No. 6

    5//다행이시네요. 제 주위에도 비슷한 친구가 한명....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휘몽
    작성일
    05.11.23 01:48
    No. 7

    저희 집에서 식모를 구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꼼사리
    작성일
    05.11.23 01:59
    No. 8

    /7 휘몽 휘몽님 땜에 넘 웃었어요.
    저희집에서 식모를 구하고 있습니다. 대박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1.23 02:06
    No. 9

    [토닥토닥] 그럴때일수록 힘을 내야합니다...
    나중에 복수할 기회가 올거에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1.23 02:08
    No. 10

    7//....................흑흑흑너무해욧!
    9//진짜 그런날이 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5.11.23 02:13
    No. 11

    그냥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보자
    작성일
    05.11.23 02:30
    No. 12

    식모.... 맞는 것 같은데요.^^;;


    힘네세요.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고..(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1.23 03:21
    No. 13

    올겁니다!
    한번 앓아누워버리세요!
    감기 그까이꺼 한번 걸려도 며칠있음 떨어지잖습니까!
    일 너무 시켜서 쓰러진것처럼 연기하세요![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1.23 07:21
    No. 14

    그냥 같이 자지 그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11.23 08:29
    No. 15

    후후...전 저희집 집안일 맡아서해온지 꽤 됬죠..- _-;;
    새벽에 일어나 운동후 아침준비....
    시간되면 동생 깨워서 학교보내고,
    부모님들 깨워서 출근시키고, 저도 나갈준비;;
    6시쯤 집에 들어와 청소,빨래 하고
    저녘 만들죠- _-;;;
    주위에서 하는말이...
    제 아내될사람은 집안일 안해도 되서 편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1.23 09:17
    No. 16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3 09:24
    No. 17

    가운데 형제가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하지요.....
    중간이라서 많이 치인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5.11.23 09:56
    No. 18

    우리 신랑은 3일을 내가 집에 안 들어가도 혼자서 잘 챙겨먹긴 합니다.

    단 이상하게 부엌일은 잘 해주는데

    청소만은 절대 안해줍니다.

    그건 귀찮다고,,

    음식 만들어주는건,, 나 아침 안 먹는다고,

    지난 겨울엔 2달간이나

    아침에 죽하고 스프도 끓여주는 정성을 보이는데..

    주말에 대청소하자면,

    깨끗하구만.. 하면서,, 오락의 세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11.23 09:59
    No. 19

    가운데 낑껴서 태어나면 그렇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연리
    작성일
    05.11.23 10:29
    No. 20

    둘째라서 안됐군요 ...
    막내가 아들이지요?
    저 어릴적 상황과 똑 같네요...문제는 이런게 쌓이다보면 둘째는 성질 더럽다는 소리만 듣는다는
    아묻튼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23 11:43
    No. 21

    1번은 농담이었던거 아시죠^^ (.....후다닥)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1.23 12:21
    No. 22

    음 중하교때만 해도 제가 해먹었는데,,,고등학생 되면서 밥은 동생이 해주죠,,,방학때 한번은 동생이 일찍 나가서 늦게 돌아온적이 있는데...
    하루 종일 굶었지요.,그때 깨달았지요...동생인 없으면 남동생과는 나는 굶어죽는 구나,,,,참고로 전 언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도검
    작성일
    05.11.23 13:37
    No. 23

    남자든 여자든 가운데면
    머슴 아님 식모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됩니다.

    님도 식모 맞습니다.
    전 머슴인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11.23 16:28
    No. 24

    가운데 서열이라 고생이 많으시네요,,,저대 대검협님처럼 동생이라...
    형의 악질적인 심부름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힘내세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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