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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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이번달에 지를게 없었다면 고대 찹쌀떡이라도 사서 배달해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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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2//엿과 찹살떡에 질렸어요... 달기만하고 단건 좀 싫어해서..ㅋ
전 찹쌀떡 많이 먹어도 좋던데^^; 태상님 꼭 수능 잘 치셔서 우리 함께 성국에서 열심히 놉시다ㅎㅎ
네시님 은근히 성국홍보중...ㅎㅎ... 아아 비국 멸망중.ㅡㅜ 너무 늦게 들어온데다가 지통장이라서 전쟁도 안되고 수비도 안되고..;
작은태상님 마음 편하게 단단히 준비하시구요. 다 잘 될 거에요. 물 떠 놓을게요!.. 미네랄로 해야한다구 누가 그러던데. 엿 못보내서 죄송해요. 마음은 이따만하답니다... Good Luck!
힘내세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은근히 안본다는 생각에 나이스를 외치는 크레이군(탕)] . . . 가드올렸습니다....
초콜릿이 정말 질린다는 제가 단걸 워낙 싫어 해서요 ; 그래도 엿은 먹을만 해요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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