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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좋은데 그녀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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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는 해당사항 없음
우구당 탈퇴할때쯤에나 부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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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없기는 매한가지 ㅡ.ㅜ
더욱 더 저를 슬프게 하는 사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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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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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 노래 좋아해요 +_+
요즘에 안 들었는데...다시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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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슴을 울리네요. 파일 있으신 분 저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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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어디서 본거같은..티비에서인가..;;
한번쯤 다뤄진 내용같은데..고해...
노래라....전 노래 불렀다가 일희일비했던 기억이...
한번은 눈이 하트모양으로 변할듯말듯...(쿨럭)..했었고..
한번은 뺨맞기 직전까지 갔던..(나름대로 귀여운 노래 불렀다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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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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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대한민국 남성들이 많이 써먹어서....이제는 보통 여자들이 "또야?" 라는 생각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ㅠㅠ; 난 안써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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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엽구리가 시리다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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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 저 노래는 아니지만
다른 노래 전화기에 대고 불러주어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초기라서 ^^;; 감동햇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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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부르면 안부르니 못하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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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울신랑,.,. 무뚝뚝한 경상도 신랑이라.

노래 이런거 짤 엄따는

그런거 해준적 엄따는

올해 빼빼로 8년만에 처음 주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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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이제 아시다니;;;;;;;;;
내용은 아닌데 댓글에서 염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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