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딩 때 X 폐인이었습니다.
락 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저는 기타리스트였고요....
드러머하고 제가 X 폐인이어서....
그 때 했던 곡이... 이 Blue blood하고 Week end, Silent jealousy(스펠 맞나...?;;;)...
Rose of pain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서...
Art of life는 30분 짜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나중에 라디오 에디트인가 하는 걸 하려다가 결국 포기....;;
어쨌든 하나 같이 드러머 팔 빠지는 곡들이긴 하지만 정말 끝내주죠!!
ㅋㅋㅋ 옛날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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