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와~두개다~ 아..제 취향은 아니지만 노래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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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개군요..
음... 흑인음악 특유의 영어발음도 ㅎㅎㅎ Feeling~
현// 펑크는 펑크다...? ㅎㅎㅎ 발음은 다르지만...
오!! 집에 일찍 들어온 보람이 있군요...
ㅋㅋ 이런 흑인풍 노래도 오랜만에 듣네..
애시드 재즈 노래....이 밤에..조용한 애시드 재즈가 딱인데..ㅠ.ㅠ
얼마전에 신보가 나왔던데..데뷔 36년차라고 하는걸 보니 정말 질기도록 오래하는 밴드...
다비주님 취향이 두루두루 시군요. 아주 좋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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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ickey newbery 가 좋답니다. 아 고단한 나의 인생이여~ 진짜 그루브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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