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으.. 라이트 노벨을 사다 보면 그 소재의 다양함과 독창성에 혀를 내두릅니다... 뭐..오타쿠적인 부분도 적지 않게 있지만....(로리로리라거나;;;) 하나같이 저마다의 개성이 잘 드러나니...; 제가 모으는 것들중 하나 추천하자면 바카노!랄까요... 나선형이야기 구조와 매력적인 캐릭들이 흥미진진...카야타씨의 소설은 전권 모으고 있습니다... 드디어 해적왕이 귀환했다지요.(므흣) 야쿠시지 료코는 다나카요시키씨의 특유의 입담이 창룡전때처럼 거침없이....(그렇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제가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창룡전의 그 뾰족뾰족한 느낌이 그립습니다...완결 언제 나려나...ㅜ.ㅡ) 헤이안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요괴기담이랄까 음양의 도시는 완전 제 취향의 분위기라... 으흐... 매달 10일만 기다리며 삽니다...ㅎㅎㅎ 작안의 샤나는 애니도 재밌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책이 좀더 마음에 들더군요. 아..길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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