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 PC알바시군요..많고 만은 알바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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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리게 가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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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고무판만 붙잡고 댓글을 답니다.. 선호작에 도통N이 안뜨는군요.. (이미 뜬건 다 봤답니다..)
게임은 못 하시나 봐요? 제가 자주 가는 pc방은 야간에 손님 없으면 게임 해도 되는데..
100대 중 한 30명 정도면 없다고 보더군요
몰래 시원한 맥주 한 캔 드시는 건 어떠신지요..
아뇨 할수는 있는데..처음이니..
슈퍼가 주위에 없고..(있다고 해도 닫았어요..) 편의점이 있어도 손님이 있고 카운터를 비울수는 없기에..
음... 그럼 친구들 불러요~~ 같이 게임을 하자고 놀러 오라고 해보세요^^*
한놈은 대전에 한놈은 수원에 아는형은 캐나다 두놈은 중국에.. orz
음... 그럼 만약에 손님이 여성분이라면요 살짝 친분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쿨럭
문제는 새벽에 누가 겜방에 여자 혼자 오겠냐는 거지요.. 저번에 한달간 할때도 한번도 못봤어요..ㅠㅠ
음,,, 그럼 그냥 고무판에서 내공을 연마하시는 방법 밖에 없을 듯합니다.
지금 열심히 연마중..-_-.. 정말 30분동안 댓글을 몇개나 다는건지..
27명... 부럽습니다!! =ㅁ= 2분이라니..
^^ㅋ 와우 내공연마중이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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