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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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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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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별짓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거 그렇게 자주당하신다면 하루 날잡아서 직접 잠복해서 잡는 강수를 두시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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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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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후 잡아보세요
무안도 잔뜩 주시고
기왕이면 디카로 사진까지 찍어서 증거확보를 -_-
이럴때는 강수를 두는것이 좋답니다.. 계속 나두다가는
언젠가는 딴집에서도 막 버리고 쓰레기 쌓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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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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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복한번 생각해봤지만....너무 훤한데라서 숨어있을때가 잘안보이더군요 가짜 감시카메라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만(가격이 꽤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 통을 가져다 놓고 자정직전에만 내놓을겁니다(배출시간이21:00~24:00까지이니까) 오늘부터 그렇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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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요즘은 감시카메라 다는데..저희동네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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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촌에 살아서 무엇에쓰는물건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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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음식을 안 해먹어서... 음식물 찌꺼기가 안 나옵니다.
집마다 나눠주는 쓰레기통.. 그거 누가 가지고 가버렸더군요.
그냥 홀가분하게... 안 내놓으니...=ㅂ= 가끔은 과일이나 간식 뒷처리가 난감하지만.. 간단하게 .. 가게로 들고와서 버립니다. 냐하하;;
집에 가스 떨어진지 좀 됐군요. ㅋ
자취생 파이팅입니다......ll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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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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