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뱀!!!! 저도 시골에삽니다. 냇가에서 수영하는데 제얼굴바로 옆에서 뱀이 머리만 내놓고 같이 해엄치기도 하고................
어렸을때는 개구리잡아 배를짼다음 옥상에 말려 개당 5백원에 팔았던기억이 ...............
부엉이 잡아서 개집에서 키웠는데 부엉이밥으로 개구리 잡아준 기억도........... 그부엉이가 힘이 쎄서 개집을 부수고 도망갔음.
약한다고 큰 지네잡아 가스불에구우면 1000원
뱀은 꽃뱀이 개당 5000원
ㅡ,.ㅡ;;
(너 도대체 어렸을때 머하고 산거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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