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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동굴 찾아 다닌 적 있습니다...뭐...그것 때문이 아니라 지리학 레포트 때문에 잠깐 국내에 있는 동굴탐험 비스무레 했는데..동굴 들어갈때마다....혹.....기연이...라는 생각을 심심치 않게 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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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단 비스무리한건 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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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이 제일입니다 아직까지 안주무시다니..........
ㅡㅡ;;
야광충 살아남은 분들은 우리 둘뿐인건가?
저는 이만 관속으로 ㅡㅡ 오늘 저녁 12시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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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엣!!!! 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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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뭐 그까이꺼...우황청심환 먹으면 기력회복에......내장내공 상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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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서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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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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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잘 모르는 거 막 먹으면... 탈납니다...;
기연찾다가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일은 ..피합시다.ㅋㅋ
유리겔라였던가.. 스푼 구부리는 사람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
마법이란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공은.... 일단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기초 체력부터 다지는 것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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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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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4~5시 사이,
역시 충이라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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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도 책을 읽다가 잠시 장풍이 나오는지 확인해 보는데..
언젠가 꼭 나올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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