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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1.16 00:21
    No. 1

    토할 것 같다는...저런 초딩이 나중에 범죄를 일으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16 00:21
    No. 2

    심장 약하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11.16 00:21
    No. 3

    RkawkrshffkTek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16 00:22
    No. 4

    =_=..요새 세상무서워 살겠나..

    전 길거리를 가다가..어릴때였는데..제가 초딩때였으니..

    쓰레기 봉투안에 담겨있던 강아지..=_= 눈알이 튀어나와있던..

    어린마음에 상처를..덜덜덜..동물보호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11.16 00:25
    No. 5

    3/깜짝놀랏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16 00:26
    No. 6

    3/ 번역 "깜짝놀랐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6 00:27
    No. 7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1.16 00:32
    No. 8

    무시무시한 초딩이군요..........
    장래가 심히 걱정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1.16 00:39
    No. 9

    .......................................................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버려놨나.
    다리미로 뇌의 주름을 빳빳하게 편건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최심장
    작성일
    05.11.16 00:44
    No. 10

    최고로 강한심장인 최심장!!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네 . 고양이인지 못알아봤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1.16 00:52
    No. 11

    음...
    부모들의 잘못이죠. 오냐오냐 해서 고통이라는걸 모르기때문에..
    좀 맞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저런짓 못하죠.
    물론 폭력가정하의 아이들은 반대겠지만..
    그런데 전 별로 안놀랐습니다..ㅡ.ㅡ;;
    사진이라 그런가? 더 충격적인 장면도 본적이 있는데 이까이꺼..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도검
    작성일
    05.11.16 01:45
    No. 12

    호기심 땜시 보긴 봤습니다만

    이런건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16 02:52
    No. 13

    무서운 아해들!!
    우리 친구는 태어난지 며칠 안된 냥이 새끼를
    초등학생들이 어미한테서 훔쳐다
    흔들어 대면서 가지고 노는 걸 봤다는군요!!
    친구 아니었으면 그 냥이 아마 죽었을 거라는...
    제가 아까 봤는데 정말 작아요.......ㅠㅠ
    제가 손이 큰편이 아닌데 옹크리면 거의 손바닥의 절반정도 되더라고요!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6 08:35
    No. 14

    ㅠㅠ 아 흑흑흑흑 불쌍해.
    그래서 일부로 강아지 키웁니다.
    생명의 소중하을 알라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11.16 13:20
    No. 15

    저런 XXX끼... 어이없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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