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할 것 같다는...저런 초딩이 나중에 범죄를 일으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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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하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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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awkrshffkTek
=_=..요새 세상무서워 살겠나.. 전 길거리를 가다가..어릴때였는데..제가 초딩때였으니.. 쓰레기 봉투안에 담겨있던 강아지..=_= 눈알이 튀어나와있던.. 어린마음에 상처를..덜덜덜..동물보호합시다..
3/깜짝놀랏다
3/ 번역 "깜짝놀랐다" (....;;)
=ㅁ=
무시무시한 초딩이군요.......... 장래가 심히 걱정된다는.....
.......................................................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버려놨나. 다리미로 뇌의 주름을 빳빳하게 편건가.ㅡㅡ
최고로 강한심장인 최심장!!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네 . 고양이인지 못알아봤다는 ,,,,,,
음... 부모들의 잘못이죠. 오냐오냐 해서 고통이라는걸 모르기때문에.. 좀 맞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저런짓 못하죠. 물론 폭력가정하의 아이들은 반대겠지만.. 그런데 전 별로 안놀랐습니다..ㅡ.ㅡ;; 사진이라 그런가? 더 충격적인 장면도 본적이 있는데 이까이꺼..쿨럭..
호기심 땜시 보긴 봤습니다만 이런건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서운 아해들!! 우리 친구는 태어난지 며칠 안된 냥이 새끼를 초등학생들이 어미한테서 훔쳐다 흔들어 대면서 가지고 노는 걸 봤다는군요!! 친구 아니었으면 그 냥이 아마 죽었을 거라는... 제가 아까 봤는데 정말 작아요.......ㅠㅠ 제가 손이 큰편이 아닌데 옹크리면 거의 손바닥의 절반정도 되더라고요!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ㅠㅠ
ㅠㅠ 아 흑흑흑흑 불쌍해. 그래서 일부로 강아지 키웁니다. 생명의 소중하을 알라고 ^^ㅋ
저런 XXX끼...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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