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고등학교3년동안 자취해서 점심 20번도 안싸갔습니다. -_-;; 뭐 거의 매일 매점에서 우동이나 라면이었죠.. 나중에는 적응이 되더이다. 그리고 원래 김밥같은거는 친구들꺼 뺏어먹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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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배고파지네...... 라면을 끓일까, 만두를 찔까......! 만두라면을 해먹을까나...........?ㅋ
2/ 만두라면에 한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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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때 통닭한마리 다 먹었지.. 뼈까지 먹어서 닭다리뼈 2개만 남기고 뼈도 다 잘근잘근..먹었지.. ..........지금은 ....닭 반마리도 못먹죠...ㅜ.ㅜ
에구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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