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단고기가 진서인지 위서인지는 확신하지는 못하겠읍니다.다만 대충보니 이상한데가 만구나.그러니 위서다.이런 연구자들의 태도는 짜증 그 자체입니다.어디 참고가 될 부분이 있는가 살피진 못하고 일부가 이상하니 전체가 사기다!라는 태도는 삼국사기,삼국유사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위서다 라고 해야 해야 형평이 맞다고 느껴집니다.삼국사기,삼국유사는 그렇게 연구해서 틀린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진서다 하고 연구자들은 말하지 않나요?또 예가 조금 이상하지만 동의보감에 보면 뭐 투명인간 만드는 이상한 조제법이 나오는 것 같은 여러 부분이 있는데 그럼 동의보감도 가짜 의서다라고 해야 형평이 맞겠지요.기타 여러 실록들도 그만큼 많은 연구가 있어 그래서 진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암튼 진짜 울나라 연구자들의 게으름은 국가적 망신입니다.그건 고구려 재단인가 등에서 보면 알수 있지요.또 파당을 나누어서 서지학만 연구하는 사학자,고고학 특정 분야만 연구하는 고고학자 등 등 뭔가 통합된 연구가 안보이고 서로 흉보는게 짜증 그자체입니다.특히 고구려문제에 대처하는 연구자들... 심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짜증내는 정치인들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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