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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6.11.27 03:27
    No. 1

    글 내용이 상당히 와룡강님 공장소설쪽에 많이 가까운것같습니다. 와룡강님 소설은 무협보다는 성관계에
    치우친 소설이 엄청많은데 문하생들이 쓰고 와룡강님 이름으로 뿌린 소설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저런내용의 소설이 워낙많아서 좀 찾기 힘드시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dn*****
    작성일
    16.11.27 03:41
    No. 2

    제가 읽은 와룡강님 작품에선 주로 여자쪽이 저런 피치못할 상태에 걸리고. 남주인공이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11.27 03:40
    No. 3

    구무협 몇편보다 다 똑같은 내용의 거기서 거기라서 질려서 안보다가 신무협이라고 나온 장편 무협소설보고 반해서 여태 무협을 보고있는데 신무협이라고 해서 본 소설중 설봉님의 사신을보고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남...이렇게 재밌는 무협 소설이 있다니...하면서...점점 소재도 다양해지고 재미도 있고...신무협이 최고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6.11.27 11:25
    No. 4

    우리나라가 생긴 후부터 지금까지 출판된 모든 구무협 중 적어도 절반은 보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목은 모르겠습니다. 내용 기억도 없습니다. 당연 지금부터 20년 또는 훨씬 이전의 옛 일이니 아주 특이한 내용이 아니었다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체적인 내용은 구무협에서 자주 다루는 것이라 그리 단서가 안되고 이름정도와 주인공 성장환경 정도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구 무협이 신무협 대비 천편일률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요즘 신무협 보면 과거 구무협보다 더 천편일률적이라고 보이는 건 저 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요즘엔 주인공 먼치킨 만든다고
    무조건 최강자 시점부터 시작하죠. 그 주인공이 어떻게 그렇게 강자에 올라섰는지는 완전 무시하고
    단지 그 시점에서 흘러가는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또다른 회귀의 한 종류라 보는데..
    그렇다보니 과거보다 더 천편일률로 바뀌었습니다.

    말이 샜습니다만...
    구무협 말씀 하시니 반가워서 댓글 달았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구시대가 아니고 신시대인가 봅니다.
    구무협 영 인기 없네요.
    구무협 열심히 연재하고 있지만 둑자들 반응은 영 별로입니다.

    가끔 걍 절필하고 신무협으로 돌아설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11.27 13:42
    No. 5

    전형적이라서 찾기가 힘들듯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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