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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11.28 01:09
    No. 1

    너무 잔인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11.28 01:20
    No. 2

    무슨 말씀이신지? 마치 동화 같은 그림체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6.11.28 01:45
    No. 3

    잊힌다는 건 잔인하긴 하죠... 그런 의미로 적으신 걸지도...
    아니면 다른 애니메이션의 진격이 전문이라는 그 거인을 보신 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11.28 01:50
    No. 4

    진격의 거인도 애니이니까 아마 그쪽으로 생각하셨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11.28 01:59
    No. 5

    아니면, 고지라가님이 마탑을 지키는 마법사라서, 가사 내용에 자극을 받으셨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11.28 02:18
    No. 6

    어..이상하다.. 아까는 여자들이 남자목에 교수형 밧줄을 묶어서 못움직이게 한다음 저 끝에서 달려와서 불알을 차고 계란이 깨지고 해맑은 웃음과 노래와함께 얼굴에 피칠을 하는 동영상이었는데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6.11.28 01:42
    No. 7

    내가 어렸을 때 의존하고 사랑을 쏟았던 존재는 무엇이었을까... 그런 고민을 해보게 되네요. 사람이었다면 한 번 더 그 이름을 살갑게 부르고 싶고, 물건이라면 구석진 곳에서 꺼내와 표면을 정성껏 닦아주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곡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11.28 01:50
    No. 8

    이런 댓글을 써 주시다니 제가 오히려 고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11.28 11:17
    No. 9

    마음이 뭉클해지는 곡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니뒤에곰곰
    작성일
    16.11.28 15:38
    No. 10

    마음 편히 듣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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