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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사람들이 없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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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 대충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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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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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가을흔적님.. 야광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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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수님 ^^*

제가요 요새는 밤에도 돌아다니지만
이제는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ㅠㅠ
가을이 지나면 저는 떨어지는 낙엽처럼
흩어져 버린답니다

XX운 가을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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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쉽다....야광충에..확 등록시킬려고 했는데..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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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서태웅 비슷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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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흔적이 바꾼 아이콘만 보면 놀로나가고 싶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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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왠지 송태섭은 스탁턴이 아닌듯...
송태섭은 작은키에 스피르 돌파형이니....ㅇㅅㅇ
뭐..보그스라던지...하지만 보그스는 덩크도 하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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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은 KJ, 케빈 존슨이 모델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찰스 바클리와 함께 피닉스 선즈를 이끈 포인트가드로 폭발적 스피드를 자랑했었던 가드였지요. 부상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정대만은 뉴욕의 파이팅 넘치는 슈팅가드 존 스탁스를 모델로 했다고도 하구요.
뭐, 정확한 것은 작가만이 알겠지만 어쨌든 슬램덩크 보며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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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화죠...
오히려 짧아서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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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는 원래 데이비드 로빈슨이 모델이었다고 작가가 말했답니다
외모가 패트릭 유잉을 닮아서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어서 주서 들은적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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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램덩크 정말 끝이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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