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의견은 다릅니다.
대한량님이 말씀하신 같은소재,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것은 제가 느끼기에는 2년전에 한번 겪었습니다.
그때에는 거의 다 비슷했죠. 아마 그 때 인기를 끌었던 소설들의 내용과 비슷하게 나왔었죠..
하지만 지금은....다는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여러 류의 소설들이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구지 따지자면 과도기정도로 이해됩니다....전 지금 이렇게...다양한 소재의 소설들이 나온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이제...천천히 변해가는 것들은 언젠가는 다 변하게 되있습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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