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내 생일날 미역국해놓으면 .왜 맛 없게 미역국 끓였냐고 타박하는 아들만 없으면 됩니다. (역시 울 서방님이 최고야 그래도 밤에 케익은 사들고 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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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축하드려요 ㅠ.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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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1/..우리집은 울압쥐가 그러는데.. 압쥐:아따~ 아침부터 맛도없는 미역국은 왜끌여~ 엄뉘:(압쥐 국그릇 가져다가 다시 냄비에 붇는다) 집안 쌔~앵...
그래도 그일이후 압쥐가 어머니 생일은 꼭 기억하고 있으시더군요 압쥐도 1번의 실수로 엄청난 눈총을 ㅋㅋ
대부분 애인이 챙겨주지 않나요?
5 // 애인없는 우구당은...--+ 애인있어도 신경 안쓰는 사람 많아요 ㅠ.,ㅠ 작년 크리스 마스 생일 전부다 혼자 외로이..-_ ㅠ
ㅡㅡㅋ. 생일 그까이꺼 어무이와 같이 ㅡㅡㅋ.
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형재가 많으셔서 생일 전 일요일에 다들 모이시지요...근데...근데... 정작 제생일 때는 기억도 못하다가 다른사람 생일 잔치에서 기억해내시는 분들이라.ㅜ.ㅜ
누구 개그 였드라.. 또 눈물이 나네!
어제 글에다가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달아드려야 하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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