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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07 15:46
    No. 1

    동의합니다.

    대학가서.. 알바해서 등록금 한번 내볼려고하니..
    쉽지 않더군요.
    그냥 제 용돈정도 벌어쓰는 것도 상당히 힘들더군요.
    참...

    아무래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더 치열할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07 15:52
    No. 2

    멋진 글입니다 (_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1.07 15:57
    No. 3

    그래도 믿음을 저버리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07 16:21
    No. 4

    우와~!! 초보유부녀님....
    가슴에 팍 꽂히는 멋진 말씀!!!
    감동이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E5(이오)
    작성일
    05.11.07 16:40
    No. 5

    2001 - 70.5
    2002 - 74.2
    2003 - 79.7
    2004 - 80.7
    최근의 고교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입니다.
    어느쪽을 택하건 더욱 굳은 결심과 의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11.07 17:20
    No. 6

    ^^b 멋진 글입니다.
    (한데, 막상 제 고교시절을 돌이켜보니, 그 당시 그 때 그 시절에는 맞는 길이 어느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택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 시절, 또 다른 여러가지 생각,고민들이 머리를 마구 맴돌았던 기억이 나구요. 별 쓸데없는 고민이란 걸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달았으니...
    막상 자신이 부딪혀 보고, 자신의 피부에 와닿게 느끼지 않는 이상, 주위에서 말하는 '옳은'이야기들, 좋은 충고들,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걸 깨닫고, 정말 '치열하게' 살아내면 좋으련만... 확실히 그 때는 그게 그렇게도 어려웠지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건 그 자신의 몫이 되겠지요. 그 시기를 낭비하고, 그것을 후에 값진 교훈으로 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혹은 일어서지 못할지, 또는 그 시기를 알차게 보내 좀 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이 멋진 글 읽고 그 때를 돌이켜 후회하게 되는 저는...^^;;
    (사실 지금도 그리 치열하고 살고 있지 못해 부끄러워지는 군요. 그래도 학창 시절은 늘 그립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늘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공부와 스트레스에 너무 burn-out 되지는 말고, 좋은 시간, 다들 알차게 보냈음 좋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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