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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11.05 00:45
    No. 1

    어떤 사람이 웃대에서 퍼와서 다음에 써 놓은 글을 다시 여기로 퍼온 것입니다.. 밑에 글은 다음 여성 네티즌이 쓴 글이구요.. 정말 사실이라면 세상이 정말 무서워진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5.11.05 00:49
    No. 2

    아...정말로 짜증나는 세상이네요......정말로 모라 할 말 이 없네요...
    그냥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 세상이 어찌해서 이렇게 됐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11.05 00:52
    No. 3

    그래요.. 가끔씩 이 세상이 짜증납니다.. 이렇게 도덕성이 떨어져버린 것에 대해서.. 저런 작자들이 계속 늘어간다는 것에서도요.. 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5 00:54
    No. 4

    저런 경우 저도 얘기 들었어요. 연립아파트 많은 곳에 사는 후배였는데.
    벌써 몇년 전인데 아직 신경정신과 약 먹고. 후..
    사실인지 아닌지 따질 필요가 없죠. 주변에 있는 얘기니.
    굉장히 마음 아프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11.05 00:57
    No. 5

    다음에서는 저 여성이 일부 남성을 확대 시켜 전체 남성을 모욕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는데.. 진짜.. 어 휴....
    진짜 저 여성이 아내나 여동생이라 상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05 01:07
    No. 6

    ............................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11.05 01:22
    No. 7

    저건 남자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 욕구도 절제못하는 쓰레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11.05 01:41
    No. 8

    고등학교 1학년 국어 책에서 나오던 외국인의 조선 기행문속 한 부분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ㅁ-

    조선은 치안이 잘된 나라라서 한밤중에 여자혼자 성밖을 돌아다녀도 추근대는 남자 하나 없는 곳이라던...

    어디로 갔느냐.. 동방예의지국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umpen
    작성일
    05.11.05 01:58
    No. 9

    이런거 볼때마다 무섭죠...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럴때면 정말 여자로 태어난게 싫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영
    작성일
    05.11.05 02:01
    No. 10

    잡아서 무조건 사형. 변명은 필요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11.05 02:07
    No. 11

    丹心花// 여성은 제가 보기에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를.. 모든 남자는 여성의 뱃속에서 자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1.05 02:08
    No. 12

    흠냐...
    남자로서 뭐라 할말이..
    뭐..혼자사는 남자도 조심해야하긴 합니다만..ㅡ.ㅡ;
    쩝..어쨌든 조심하는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현실이 그런걸..그나마 외국보다는 낫다는게..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11.05 02:13
    No. 13

    범죄자들의 권리 찾아주려고

    얼마나 많은 선량한 시민들을

    다치고 죽게하려느냐 !!!!!!!!!!

    죽일놈들은 죽이자 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1.05 04:12
    No. 14

    저런것들이 있구나..

    김천은 조용조용하길래 없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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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후(利逅)
    작성일
    05.11.05 07:17
    No. 15

    정말 저도 남자로써 그놈을 대신해 사과 드리고 싶네요..
    그런 놈은 정말이지..꽉~ 추운겨울날 홀라당 벗기고 한강물에....
    여하튼 힘내시고, 그런 놈들이 없는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05 09:52
    No. 16

    저놈이 이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05.11.05 10:24
    No. 17

    흠.. 정말.. 저 남자 쉨이는 결혼해서 당당하게 할 능력이 없는건가 아무튼 사회에서 낙오된 쉐이들 다시 재기할 생각한하고 맨날 저짓거리만 하지 킁.. 내가 보면 조낸 패줘야 겟다... 서울쪽은 동네가 동네닌 만큼 범죄율도 꽤 많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句芒
    작성일
    05.11.05 11:25
    No. 18

    혈영님/ 변명의 기회 필요하고 사형은 반대입니다.
    여성 상대로 범죄한 놈 별거 있겠습니까? 수감생활하면 딱 당해게 될겁니다. 자기가 했던 대로. 다만 교도소는 남녀분리주의를 취하는 지라 당해도 남자겠네요. 여성들의 복수감에 만족을 주진 못하겠지만 좀 봐주세요.
    사형은 끔찍한 형벌입니다. 교도소가면 고참들이 전력 묻습니다. 뭐해 들어왔어? 강간요. 이럼 그놈 교도소 생활 편해집니다. 자기가 지은 만큼 보답을 받아야지요. 이성을 잃으신 것같습니다. 그놈이 한만큼 받아야지 그이상을 받아선 안되죠.
    어째든 그놈이 잡혀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5.11.05 12:23
    No. 19

    ;;;;
    할말이 없다는...
    하여튼 별 미친놈이 다 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1.05 13:27
    No. 20

    저 저 저...ㅡㅡ;
    잡아 쳐넣어야해요 저런넘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11.05 16:28
    No. 21

    저런 개자식이 잇나.. 저런 놈은 그거를 잘라야 해요.. 일명 궁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05 18:12
    No. 22

    나쁜 부들 부들 부들 ㅠㅠ
    저여자 불썽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5.11.05 21:05
    No. 23

    에휴...
    저런 놈은 ㅇㅅㅇ...
    죽여버려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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