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신과 시간의 방... 아마 흰 색 벽에 똥칠하며 미칠지 몰라요;(사실 그 삭막한 공간에서 자칫하면 갇힐지도 모르는데. 피콜로가 힘 한번 주니 부서지는 그 입구의 엉성함이란. 존나 --; 나 같으면 원래 생에서도 띵가띵가 놀던 거 거기 가면 더 늘어져서 또라이가 되어 버릴 것 같은... 나만 그런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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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질없습니다... 하루가 더 생겨도..그게 그겁니다..이제 천천히 뒤를 돌아보며 수능 준비하세요... 천악님에게 재수가 없으실거예요....^^ 파이팅!
재수...;; 으음... 재수 하지 마시고 재수 좋으시길...;;
이번에 수능대박 나실겁니다. ^^
으음... 컴퓨터만 있다면 그 안에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흐 ㅎ ㅠ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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