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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1.04 16:44
    No. 1

    여름에 모기한테 헌혈을 많이해서 여름 내내 힘이 없었죠.

    피를 나눈 형제였는데 제 손으로 다 처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11.04 16:47
    No. 2

    허억...모기가 형제하자고 하셨나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1.04 16:47
    No. 3

    사실 난 문화상품권보다 과자가 더 좋았어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04 16:51
    No. 4

    짜군요 우리 동네는 영화 관람권 줍니다(1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1.04 17:32
    No. 5

    초코파이 하나와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1.04 17:32
    No. 6

    제길.. 우린 과자 음료수 끝이었는데... 헌혈의 묘미는 듣기싫은 수업시간에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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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1.04 17:38
    No. 7

    군대 다녀온 이후로는 헌혈 안하는데....ㅡㅡ;;
    고등학교 시절 헌혈했다가 담임한테 죽으라고 맞았습니다. 반 학생중 한 20명쯤...공부해야할 학생이 피 빼면 어떻게 하냐고...집중력 흝어지고..어쩌구...지금은 다른가보죠..그렇게 얻어맞고 건진건 조그만 열쇠고리 하나였습니다..
    군대에서...쩝..강제로 피 뺐겼죠...으음...그래도 그넘의 우유하고 빵때문에....후회는 안했지만..
    그러나 그 이후로는 무섭더군요. 좋은일하다가 골로 가는 분들도 많고..(주사기도 무섭고..병도 무섭고...으흑..)
    게다가 마른 편이라서 피 빼면 현기증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1.04 17:39
    No. 8

    아..고딩때 헌혈차에 환장했던 이유는..오직 하나..이쁜 간호사 누님들땜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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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5.11.04 17:51
    No. 9

    이쁜 간호사 누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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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11.04 18:15
    No. 10

    헌혈을 할때도 지점을 잘 택해야 합니다..
    저희 누나가 전에는 주기적으로 헌혈을 했는데..
    지점마다..
    액자나 영화씨디 화장품세트 등등 경품이 다양하더군요..ㅎㅎ
    지점 선택하는 것도 운일까요?
    헌혈로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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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1.04 20:43
    No. 11

    악세사리.........오랜만에 하고 싶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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