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한테 이상적인 히로인은, 스스로 검을 들고 싸우는 여자입니다.하하
찬성: 0 | 반대: 0
... ... 할 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예전에 김장훈씨가 야심만만 나와서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위와 비슷한 상황으로.. 겁나게 맞았던... 맞고난 뒤 여자친구가.. 왜 그랬냐고.... 참.... 몰라서 묻는지... ㅠㅠ
뭔가 개성적인 친구분이네요^^;;
... 충격 -ㅂ-;;;
만년화//그렇죠. 그것이 이상적인 히로인!! 쿠쿠리//그런가요... 마지막인사//음..그상황에 지켜낼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되실지 지구방위대//친구들 상태가 비슷비슷[물론 성격이 아니라 '상태'요] 노란병아리//역시 충격먹으 신거죠!! 그쵸!!
............멋진 센스!
이상한 히로인^^
을파소//음..반어법인가요? 호랭이님//요즘 저런 히로인이 대세네요OTL
ㅡㅡ;;;;;;
저기서 더 짜증나는 히로인.. 자 위기상황 닥친다.. 주인공.. 함정에 빠지다.. 여주인공.. 주인공을 위해 자살 ~ 주인공 OTL 함정에 빠진뒤에 죽는센스는 머냐고 ㅡㅡ
ㅋㅋ 김장훈 갠적으로 좋아하는.....매너와 센스
히죽......최고의 히로인은....히죽......주인공을 배신하고 적의 편이 되어버리는 히로인........히죽
역시 히로인은 주인공을 패고 부수고 작살내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죠. 거기에 레슬링 마니아에, 쥘부채나 쓰래빠를 무기로 사용한다면 무한한 시너지 효과를..(물론 대상은 주인공)
싫어하는 히로인을 말하자면 전형적이고, 개성없고, 이야기에서 비중없고, 결말을 뻔하게 만들고, 자기 의지없고, 무조건 사랑이면 만사 ok(만약 히로인이 개그캐릭터라면 이해하겠지만ㅡㅡ;)인 유형들이군요. 간단히 말해 현실감이 없으면서 가슴에 딱 와닿지 않는 캐릭터들이에요. 바로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