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낮에 얼핏 들었는데 여중생인줄 알고 '죽일놈의 새끼' 그러면서 욕을 했더만 알고보니 남학생에게 성추행...
공포의 스킬 "fire egg 조르기"
갑자기 어릴때 친구들과 권법수련할때가 생각난다는...
그때 가장 강력한 권법이 "알권"이었음...
손등으로 남자 거시기 가볍게 치는 권법...
예전에야 동네 어르신들이 꼬맹이들에게 "이놈, 고추 한번 만져보자..." 그러면서 장난삼아 만지기도 했다지만 요새야 애들에게도 그러면 성추행으로 걸릴텐데...
세월의 변화를 너무 우습게 봤거나,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듯...
여학생들에게 안그랬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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