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레미제라블 씨디에 있는 'on my own'이라는 명곡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처음 이 뮤지컬을 보고 이 곡이 노래됬을 때 눈물이 찔끔 날랑 말랑한 느낌을 전해준 곡이었지요. 여가수의 목소리, 그리고 그 절절한 감성이 너무나 잘 표현된 노래...
'what will i do'라는 곡, Natalie Burkes라는 가수의 노래입니다. 이 가수의 목소리가 가장 잘 표현된 곡,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피아노 연주곡, 그리고 조용하게 들을 만한 아름다운 연주곡들로는 이사오 사사키라는, 한국인들에게 이미 제법 유명한 그의 전앨범을 추천해봅니다. 한 때 조지 윈스턴, 유키 구라모토등의 곡들을 좋아했었는데, 이사오 사사키의 'sky walker'를 한 번 듣고 단번에 그의 팬이 되어버린...^^
가요로는 제이의 영어앨범을 추천해보고 싶네요. 그녀의 감성이 가장 잘 표현된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산뜻하고, 편안한 느낌...
락은, 음... 심포니 엑스, Symphony X의 2집과 3집을 추천해봅니다. 그 독특한 탐미적인 선율과 가사, 분위기, 그 싸운드는 정말 중독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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