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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없음 힘들다던 그 겜..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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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령에서 금년1월부터 하고있다가 잠시 쉬고 있습니다.(열강하신다면 왜 그런지는 아시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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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이벤트를 해도 한산하다던 그 동령섭이 맞는지요..
현질없음 힘듭니다.. 중원에서 힘들게 겜하다..
지금은 사장님의 후원속에 조금 풍족하게 게임하고있답니다.
그래도 꿋꿋이 현질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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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은 클베2차 때 부터 했는데~~
나처럼 솔플하는 사람한테는 힘들어서 못하는데~~
그래서 클베에서만 즐기고 접었다는.....( --)
난 솔플하는 유저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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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북해썹하다가 접었는데.....

돈이 없으면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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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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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까지가 고비죠 이 시긴에 대다수가 접고 저도 접었습니다-_-..
온라인게임하다가 졸아보기는 처음인 게임입니다.;;;;
무한 파티사냥은 생각만해도 휴....
열강의 영향으로 그 뒤로는 솔플위주의 게임만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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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70까지 키웠죠...참 고생했는데..막상 키웠더니...흥미를 잃었다는...요즘은 구룡이나 십이지천 중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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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북해섭인데..
의 72, 창 60, 도 52, 검 36 입니다.ㅎ
7월 30일부터 했으니.. 3달 조금 더됐네요..
확실히.. 현질없인 정말 노가다지만, 꿋꿋이 키웠죠..ㅋㅋ
위에 그림님, 50~60 고비라 하시지만.. 70때 장비값 생각하면;
저도 이제 슬슬 접는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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