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외 풍우뇌협(맞나? 기억이...) 등 미완결 작들이 너무 많죠. 일명 미라클 장독사로 어디더라 ``; 하튼 출판사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뭐 죽기전엔 설마 완결 보리라 믿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삼우기인담 최고죠...조금만 손봐서 재간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시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으님 감사!! 출판사에서 일하시면 언젠가는 이 바닥으로 돌아오시겠네요. 그림님 삼우기인담인가요? 맞는 것같네요. 오타라고 생각해 주시길
출판사에서 일하시면서 한편쯤 써볼만도 하실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삼우인기담이 맞는 것 같은데요. 어리석은 세 사람이 엮어나가는 기이한 이야기. 똑같은 이야기를 세명이 아전인수격으로 풀이하기 때문에 세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서야 '아~하~! 그런 것이었구나!'..하게 되죠. 꼭 무슨 추리소설을 읽는 기분도 들고, 참 독특한 무협소설이죠.
마자요 ^^*
미라클 장독사, 마감신 장과장...-_-;;;;
청어람에 계신다죠.. 그러고 보니 남궁훈님이 청어람에서 책 내셨군요. --&
^^*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