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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0.30 20:45
    No. 1

    하하하하하하하 병아리님과 같이있던 여자분이 이뻤나보군요.. 그양 웃고넘어간걸보니..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30 20:51
    No. 2

    -_-............
    끄.....끔찍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30 20:52
    No. 3

    고등학교 시절....

    저를 따라 남자화장실 들어오신 여성분도 있으셨답니다 ㅠㅠ

    머리가 너무 길어서...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10.30 20:53
    No. 4

    크크크킄 아 웃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30 20:54
    No. 5

    근데.. 노란병아리님 제가 혹시 헛소리 안 하던가요???

    새벽에 축구 보면서 술을 많이 먹었거든요... 아침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을 텐데.... 통.. 기억이 안 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30 20:57
    No. 6

    헛소리 전혀 안했어요 ^^*
    이런저런 얘기 했어요
    이수영님 작품,모은 소설책 사라진 이야기 ..그런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30 21:05
    No. 7

    헛....... 노란병아리님...... [노란병아리과의정체를 밝혀주세요!!]를 보고 생각나신 경험담이란것이.. 허허허.. 그렇구나.... 그렇다면 새로운 노란병아리님은 설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30 21:11
    No. 8

    이런.......제목에 신주대겁협님의 글을 보고 라고 써있었네요 ㅠ_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30 21:11
    No. 9

    휴... 다행이다

    기억의 조각을 맞추던 중에 판타지 소설책을 한 권
    본 것 같기도 한데...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판타지 소설을 안 본지 오래 되서요
    궁금해요~~

    속이 좋지 않아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고 있어요
    아.. 배고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30 21:13
    No. 10

    더스크 워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0.30 21:36
    No. 11

    흠...
    ㅡ.ㅡ;;
    저런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저녁에 지하철 막차를 타고 와서 화장실에 가면.
    ...여자분들 두세명이 있는 경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10.30 23:36
    No. 12

    아하하하하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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