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이트 클럽 주인? 휙 ~휙~짱돌 피하기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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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X터 베X션? 뭐죠?;;
1//바위를 던진다면야 관표처럼;;
마X터 베X션 x에 스와이를 넣으면 완성!
호오...바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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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철갑공 완성. 나에게 조문이란 없다!!
여하튼 최정연님께서 '이르나크의 장'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필력을 보이셨습니다. 저로서는 흠을 잡을데가 거의 없었던..
6/ 그렇다면!! 나는!!!! 철갑공뚤기신공!!!!! 움화화화홧!! [짱돌이다!]
-_-.......... 8/에 뚤기가 아닌 뚫기... 오타네요;;
7/'이르나크의 장'가는 아닌 과는...오타네요;;
10/........그,그런........... 오타를 2번이나 하다니 ㅠ_ㅜ
그나저나 이르나크의 장 읽은지 오래 되서 남는 기억이 없네요. 이것도 초중기 작품인것 같은데
12/그렇나요? 저도 본지 꽤 오래된...... 옛날에 정말 재밌게 봤죠. 주인공의 아사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던..
13//흠 대충표지는검붉은색으로도배되었던것으로 기억은 나지만.. 아닌가...
1등친구는.....학자가 되고싶어 했다는 엄청난 사실!
머시기의 장 이런제목들이 꽤 있는걸로 기억되서.. 이것도 먼치킨 스타일 같았는데... 아니면 말구.ㅇㅅㅇ
그런깝(?)쇼
나이트로드... 빌려갔던데... 겟헤야지 ㅠ
후후.. 이르나크의 장 2번째로 봣던 판타지였는데. ㅎㅎ. 이제 차기작나오나보죠?
중간에 금안의 마법사라는 작품도 있지 않았나요?
20/저도 금안의 마법사(?)라는 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식이 없더라고요. 여하튼 이번 나이트 로드 저도 출간 된 것 다 봤는데.. 이르나크의 장에 비해서는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이르나크의 장> 저는 참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단점들도 눈에 띄었지만 그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심리묘사가 참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말투 속에 담겨진 은근한 인간에 대한 관조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어 좋았었지요.
그 예전에 봣던.. 그.. 기억도 잘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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