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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10.28 18:34
    No. 1

    부인은 지가뭐라고 설친대요???

    -_- 저거 부인은 잡아다가 처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0.28 18:39
    No. 2

    군대 진짜 좋같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10.28 18:40
    No. 3

    또 기독교 욕먹게 생겼네...

    자기 잘못은 자기 잘못으로 넘겨야지 왜 기독교를 걸고 넘어가는건지 원
    저런 사람이 기독교에 있는 게 수치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10.28 18:46
    No. 4

    이런 쉬베리얼... 그분은 너 모른데 닥치고 별사탕이나 치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초일비
    작성일
    05.10.28 18:51
    No. 5

    부인이 편지 보낸 남편의 상급자가 기독교겠죠.

    이 사건을 두고 손석희씨가 한 마디 하셨더군요.
    [그 사람들은 징계 차원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

    명언입니다. 치료가 필요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28 18:58
    No. 6

    김 총장은 ‘여단장이 공관근무병을 완전히 이해시킬 것’이라는 단서를 달아 2군사령관에게 처리를 위임했다.

    공관근무병이 말 들을때 까지 패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10.28 19:00
    No. 7

    기사 게시는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되도록이면 링크를 걸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8 19:34
    No. 8

    하루 이틀 이야기인가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28 19:40
    No. 9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28 20:35
    No. 10

    음..또.......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0.28 21:44
    No. 11

    화가 치미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지영
    작성일
    05.10.28 23:33
    No. 12

    내가 다녀간 장군님들은 공관병 엄청 잘 챙겨주던데-_-;;
    급수/배관병 시절-_- 공관 수리하러 갈때 공관병 엄청 맛나는거 많이 먹고..나도 옥수수랑 수박 좀 먹었지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斷天劍
    작성일
    05.10.29 01:18
    No. 13

    한마디로 별을달자격이 없는인간이지..............

    말 그대로 별은하늘에 있는건데

    하늘에서 놀지못하고 땅에서 사병들이나 패는놈이

    무슨장군이야....... 지랄................

    그러니 우리나라 장군들 전부 똥별이라는 소리나듣지.

    마누라까지 지랄을 해라 아주 x같은 녀ㄴ.노ㅁ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29 02:07
    No. 14

    저희 사촌형이 군에 근무합니다.
    공군기지...
    요샌 사병한테 말도 함부로 못한대요 _ _ ;
    사고 칠까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5.10.29 07:12
    No. 15

    '모든 걸 저의 부덕의 소치로 알고 주님께 맡기기로 마음먹고 평정을 찾았습니다'..가 대박..^^;
    그래 너는 주님께 맡기고 맘 편하겠지만, 그걸 맡으시는 주님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하얀그리움
    작성일
    05.10.29 17:19
    No. 16

    정말 싫네요. 왜 자기 잘못한걸 가지고 또 주님 이름을 파는건지.
    그리구 자기 자식같으면 저리 막말하고 때릴수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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