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인은 지가뭐라고 설친대요??? -_- 저거 부인은 잡아다가 처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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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진짜 좋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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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독교 욕먹게 생겼네... 자기 잘못은 자기 잘못으로 넘겨야지 왜 기독교를 걸고 넘어가는건지 원 저런 사람이 기독교에 있는 게 수치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ㅡㅡ+
이런 쉬베리얼... 그분은 너 모른데 닥치고 별사탕이나 치워
부인이 편지 보낸 남편의 상급자가 기독교겠죠. 이 사건을 두고 손석희씨가 한 마디 하셨더군요. [그 사람들은 징계 차원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 명언입니다. 치료가 필요하네요.
김 총장은 ‘여단장이 공관근무병을 완전히 이해시킬 것’이라는 단서를 달아 2군사령관에게 처리를 위임했다. 공관근무병이 말 들을때 까지 패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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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이야기인가 뭐..
허허...
음..또.......에휴..
화가 치미는 군요.
내가 다녀간 장군님들은 공관병 엄청 잘 챙겨주던데-_-;; 급수/배관병 시절-_- 공관 수리하러 갈때 공관병 엄청 맛나는거 많이 먹고..나도 옥수수랑 수박 좀 먹었지요 ㅎㅎㅎ
한마디로 별을달자격이 없는인간이지.............. 말 그대로 별은하늘에 있는건데 하늘에서 놀지못하고 땅에서 사병들이나 패는놈이 무슨장군이야....... 지랄................ 그러니 우리나라 장군들 전부 똥별이라는 소리나듣지. 마누라까지 지랄을 해라 아주 x같은 녀ㄴ.노ㅁ들.............
저희 사촌형이 군에 근무합니다. 공군기지... 요샌 사병한테 말도 함부로 못한대요 _ _ ; 사고 칠까봐...
'모든 걸 저의 부덕의 소치로 알고 주님께 맡기기로 마음먹고 평정을 찾았습니다'..가 대박..^^; 그래 너는 주님께 맡기고 맘 편하겠지만, 그걸 맡으시는 주님은..@.@ #$$%$%%^%^&
정말 싫네요. 왜 자기 잘못한걸 가지고 또 주님 이름을 파는건지. 그리구 자기 자식같으면 저리 막말하고 때릴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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