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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찜닭으로..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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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닭같은거 못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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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양념 치킨 너무 먹고싶어..ㅠ.ㅠ

얼른 나아서 먹고싶은거 사먹고싶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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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깜장소

아무도 흑우는 소가 아니라 비라고 편 안들어준다.

드디어 소가 되었군 음화화화화

병아리의 저주가 실현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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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동물학대 반대를 위해 비키니 입고 철창에 들어가
KFC를 비판하는 뉴스를 보았는데...
웬지 KFC에서 사먹고 싶어 진다는..;; <-- 성격이 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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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파동으로 가격좀 내릴줄 알았는데 죽어도 안내리는 KFC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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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치킨집들은 내릴지도.. ㅎ..
노란병아리 님의 몸값이 떨어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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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kfc가 맛있나요?

kfc꺼는 한번도 안 먹어 봤는데...

으음, 얼마 전에 사먹은 치킨이 그리 입맛에 안 맞아서 말이죠...

쩝, 또 교촌에 시켜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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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사먹기 넘 비쌉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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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보다 동네닭집 강추!! 가격파괴된 한마리당 6000원짜리 팔더군요

교촌이 가격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kfc 치킨이 맛있습니다..

가장 젤 맛없는 치킨은 롯데리아 치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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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물에서 오랫동안 끓인 삼계탕이 제일 괴로운 줄로 압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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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치킨도 맛있고 교촌도 맛있고 BBQ도 맛있습니다...
동네 후라이드 치킨도 맛있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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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후라이드 치킨이 값도 싸고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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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좋더군요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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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고 햇엇는데;;

그리고 치킨은 둘둘이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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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주변에....
5000원짜리 치킨집 GFC 가 생겼습니다.
KFC 에서 17년간 근무했던 경력이랍니다...-_-;;
근대 진짜 맛이 비슷하더군요..
생긴것도 비슷...
먹을만 하데요...
일단 비슷하고 싸니깐...-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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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7년간 근무했다니;;; 점장이었나;;
맛이 비슷하긴 힘들텐데 KFC닭은 모든 패스트푸드가 그렇듯 메뉴얼이 있습니다 그 메뉴얼만 보고하면 다 되긴 하지만 각각 물류가 오는데 그걸 다 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물류만 해도 닭은 기본적으로 있어야하고 밀가루는 아무거나 써도 되고 닭에 넣는 양념이 있습니다 매운맛 순한맛 양념이 2개 있고 밀가루에 넣는 양념역시 2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113분간 300도에서 튀기면 kfc닭이 만들어 집니다 아마 17년간 일한게 진짜라면 그 물류 납품 하는 사람이랑 잘알아서 따로 계약을 했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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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양념통닭 시켜서 지금 통닭이 있는데..
그럼 노란병아리님이......희생을? 했다는 말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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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병아리 요리가 요즘 무판에서 유행하고 있다는게 큰 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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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요리! 한입거리도 안되는 것을.. 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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