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컹!
그럴 수가! --; 아 이젠 오히려 미래를 개마고원을 바라보고 그 드넓은 설산과 절경을 바라보며 각혈; 열심히 전신에 무조건 땀 안나면 즉사할 수밖에 없는 살인전설의 환경에서 특수기계가 되어야 하는 신세로구나.........!(쿨럭...-.-; 근데 기왕 하는 김에 만주까지 넓혔으면 ㅎㅅㅎ; 그래도 더 따뜻하잖우... =3= 설마 그 넓은 땅을 중국 짱깨처럼 일일이 사람 박아놓을 리도 없고, 기계화 된 장비로 어느정도 관리하고 현지화 시킬 테니 살기엔 더 좋을 지도 ^ㅅ^ 자 기다려라 붘녁 아씨들아~~~~~! 내가 간다아~~~~~~~~~~~~~
철푸덕 -푹 퍽~~~~~ 꽥;)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
일단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이 '주적'개념에서 사라졌고
우리나라 적정 육군 수를 35만으로 주장하는 사람들도 꽤 됩니다
[대표적으로 정치권에서의 한나라당 송영선의원 그밖에도
이번 국방개혁안-2020년까지의 국방계획-에서 육군이 18만 밖에
안줄인다고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꽤 되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통일시 모병제 시행시
북한에서 많은 병력자원을 기대하게 되죠
설마 어느정도 사회주의를 도입하겠지만 기본 근간은
자유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할테니....
문제는 모병제를 하긴 하려나? 역시 유럽처럼 고소득을 보장해주기는
힘들테고 미국보다 별이 더 많은 우리나라에서 장성들이 그걸
양보하려는지....[모병제의 경우 사병보다 하사관이상의 비율이 높아지죠
대신 저 육군 하늘에서 별들이 우수수]
P.s 요즘들어 북한의 여초현상이 점차 없어지게 된다고 해서
통일을 기대하는 마음이 그쪽도 남초가 이루어지기 전에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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