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하이세요...(후다닥) 건투하세요!!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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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하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내공이 5200 돌파~~~
2// 그럼 수하!! (퍽!!) 농담이구요;;;;;;; 어쨌든 보좌모드로 전환하셨군요 ㅎㅎ
확실히 삐아리님 대단
왜 갑자기 만선문의 후예의 한 장면이 생각날까. "천악. 이 놈. 잘 있었느냐!?" "헉! 노사님!" 에서의 노사님과 천악(?)의 관계가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는.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대단하신 쎈스..
흠...그럼 노사가 병아리님이 되는 거군요..흐음... 흐.......음...........................
이론...대소(牛)맹약을 맺어 타도 병아리를 외쳐야 하나? ㅎㅎ 천악님도 반노랑 노선인줄 알았는데 줄을 바꾸셨네요. 뒤를 조심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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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는 전 곤충인줄 알았어요 장수하늘소 ..((퍼억))
흠..부하는 아니다~~~ 그러면서..쫄따구라고 하는듯~~~~ 쿠하하하하~~~ 쫌있음..천악님.아뒤가....노~병~쫄 되는거 아니신감~~
고금제일충복 천악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12/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늘牛 였나여?
천우 ... 인것인가. 성은 단씨? (+200)
잠시 몰리모프 중입니다. 蟲에서 牛로... 외로이 대항하는 흑우님이 안서러워서라도.ㅎㅎㅎ 강호의 평화는 내가 지킨다.ㅡㅡ,
17// 강호의 평화....흐음...노란병아리님이 역시 사파고수이신가....속성법때문에..(....아프구나)
소는 가라~~~~~ 13,14//무슨 소리입니까!!!!
파천.. 잊어져가는 인물인가..ㅡㅡ;; 무쟝 아직도 유명한데..쿨럭..;;
천악님 앞에 이모티콘인가?? 그거 바꾸셨내요~~~
21//넵~~~청풍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의 표정 변하는 쿠우는 언제 쯤 선보이려나..ㅜㅡㅜ 청풍쾌변(?)님 화이팅!!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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