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가끔씩... 겜하는 아들이나 웹써핑하는 아들 모니터를 보면서
욕하거나 비속어 사용하면 뒤통수 한대!!부터 날아갑니다
네가 듣기 싫은 말은 쓰지도 마라!!하면서
문제는 보고 배운다고 잘못된 겜 습관을 파티하면서 배우더군요.
버그 사용이 자랑인줄알고 서로 알려주는 그방 현상을 보고
제가 화내면서 그겜 직접 지우고 혼내켯지만 씁쓸하더군요
또래 문화라고 해서 나쁜것 부터 배워옵니다.
지속적으로 쳐다보면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도해야하는데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다수라서 -.-;;;
부모 운운은 조금 심하신 표현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지적 드립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