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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한수인
    작성일
    05.10.22 18:47
    No. 1

    역시 히딩크 감독은 My Way란 말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글이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다시 읽어보니 정말 감동적이군요. 자신이 믿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또 다시 믿을 수 있는 인격 형성이라, 어쩌면 그가 제가 믿는 초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 우
    작성일
    05.10.22 19:11
    No. 2

    음...결론은 추천글?이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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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두르가
    작성일
    05.10.22 19:19
    No. 3

    ^^;; 안짤릴려구....발부둥 쳐봤어여...;;
    대장정님 초인 잼나게 보구 있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봉
    작성일
    05.10.22 19:25
    No. 4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 소름이 돋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솟구치게 만드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바람의풍경
    작성일
    05.10.22 19:48
    No. 5

    한번씩 한번씩 언제나 봐도 마음 한 구석에서 전율이 짜르르 흐르는 글이지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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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rim
    작성일
    05.10.22 20:00
    No. 6

    얼마전 본프레레 감독에게 비난을 가했던 뭇 국민들이 한번씩 다시

    읽어봤으면 하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0.22 22:09
    No. 7

    Urim/
    모든 건 결과 아닌가요.
    만약 조봉래 감독이 좋은 결과를 얻어낸 다음에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미 좋지 않은 결과를 떠안기고 물러간 사람이죠.
    /조봉래가 남아서 좋은 결과를 남겼더라면 이런 말 할 수 있을까 하고 질타하는 글 같은데요.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고 합니다.(올바른 비유랄까 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미 물러간 사람문제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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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23 15:10
    No. 8

    역시 멋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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