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히딩크 감독은 My Way란 말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글이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다시 읽어보니 정말 감동적이군요. 자신이 믿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또 다시 믿을 수 있는 인격 형성이라, 어쩌면 그가 제가 믿는 초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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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결론은 추천글?이었군요...ㅋㅋ
^^;; 안짤릴려구....발부둥 쳐봤어여...;; 대장정님 초인 잼나게 보구 있어염..^^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 소름이 돋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솟구치게 만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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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한번씩 언제나 봐도 마음 한 구석에서 전율이 짜르르 흐르는 글이지요 ^__^
얼마전 본프레레 감독에게 비난을 가했던 뭇 국민들이 한번씩 다시 읽어봤으면 하는 글이네요.
Urim/ 모든 건 결과 아닌가요. 만약 조봉래 감독이 좋은 결과를 얻어낸 다음에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미 좋지 않은 결과를 떠안기고 물러간 사람이죠. /조봉래가 남아서 좋은 결과를 남겼더라면 이런 말 할 수 있을까 하고 질타하는 글 같은데요.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고 합니다.(올바른 비유랄까 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미 물러간 사람문제는 좀.. 그렇네요.
역시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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