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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10.23 04:20
    No. 1

    영화보자고는건 그냥 지나가는말투로 한 번 물어보세요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되던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0.23 08:09
    No. 2

    ㅋ 영화같은경우에는 그냥 영화표가 생겼는데 같이보러가자고 하면 다 좋아하지않나요? 뭐 눈치가 있다면 님이 좋아한다는것도 알것이고 아니라면 친구랑 그냥 영화보러간다고 생각하겠죠.. 뭐 영화보러가는건 쉬울듯.. 그리고 사귀는문제는 제가 중학생인적이 10년전이니 뭐라고 말할수가.. -_-;; 쿨럭~~ 뭐 그냥 친구들을 이용해서 작업들어가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10.23 08:56
    No. 3

    ㅋ그 나이에 겪을법한 고민이네요~ㅎㅎㅎ

    영화 같이 보는건 위에분들 말씀처럼 그냥 가볍게 던져보세요~ㅋ
    그 분이 님을 싫어라~하지만 않으면~영화정돈 가볍게 볼거에요~ㅋ

    하지만 그분이 자연스럽게 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건....글쎄요....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도 얻을 수 없습니다~!!!ㅋ

    짧게나마 21년간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 교훈이라고나 할까요~?ㅋ
    일단 차근차근~천천히 나아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3 09:35
    No. 4

    슬슬 소문을 내세요
    누가 너 좋아하는것 같드라..라는 소문요
    그리고 접촉하시면 호기심으로 승부할수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0.23 11:10
    No. 5

    윗 분들 말씀이 정답이네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셨다면서요.. 평소에 별다른 교류가 없다면 힘들겠지만 친하게 지내셨다니
    그냥 지나가는 말투루 무슨 재미있는 영화 있느냐.. 하고 떡밥을 툭툭 던져놓은 다음에 두리뭉실 같이 영화보로 가자 하고.. 그러면서 그럼 밥도 먹을까? 하면서 밥도 먹으면 되는거죠./
    그 여자분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 어떤 말을 해야하나 그런 고민하고 계시면서 이런 댓글을 보면 '내가 원하는 댓글이 아닌데..'라고 생각하시고 구체적인 답을 원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가볍게 말 꺼내서 해보세요. 평소에 친하게 지냈다면 문제 없어요./
    촛불로 사랑한다 고백하느니 이런 것은 생각 말고요. 지금 사귀는 것도 아닌데 무슨.. 좋아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들어내놓기 보다는 이런씩으로 영화 보러 가자 밥 먹자 하면 여자가 알아서 눈치 챌 겁니다. fdjof45가 나한테 호감있나? 그런씩으로 친구에서 미묘한 관계로 발전하다가 이때다 하면 사귀자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5.10.23 11:57
    No. 6

    후앙 ㅇㅅㅇ
    힘내시길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5.10.23 14:37
    No. 7

    전 대학생인데도 아직 익숙치 않타는....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花兒
    작성일
    05.10.23 14:58
    No. 8

    중학생 때라..

    여학생들의 러브콜을 피해서 골목길로 도망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히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10.23 15:13
    No. 9

    花兒//인기 많으셨나바여 ㅡㅡ;
    조케따~ =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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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23 15:15
    No. 10

    역시 벗은형 이런글에만 두각을 .......
    저도 이런 분얀..허접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10.23 15:48
    No. 11

    중3 정신연령이 굉장히 낮은 당시의 나는 스타와 리니지에 빠져서 살았었는데.. 이성에는 고등학교때 눈을 떴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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