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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만큼 게임을 끌어올릴만한 나라가 없었잖습니까?
그리고 다른 게임은 스타크만한 대중적인 힘을 발휘하기엔 부족한 감이 많습니다. 외국에서 극찬을 받은 게임이라고 해도 한국와서는 개밥쑤는경우도 많고요.
스타크의 열기가 식는 건 거의 불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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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의 열기가 죽으면.. 온겜넷이나 MBC게임채널 접어야 할걸요..;;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인기 있다는건..

다른나라에선 감히 할 엄두를 못낸다는것과 상통합니다.

접근하기 힘든게임이죠.. 최소한의 학력이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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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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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나온지 9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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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영원할겝니다...
저만해도 슷하시작한지...
7년지 지났지만, 아직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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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타에 필적할 만한 RTS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될겁니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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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영원한 게임일..

아무리 해도 질리지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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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워크?ㅋ 카스는 망한지 오래아닌가요 ㅡㅡ;; 워크도 별로..
얼마 못가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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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워크 둘다 안망햇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만 흥행이 안될뿐

워3와 카스는 전세계적으로 흥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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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나올때부터 한 저로서는
스타 솔직히 재미없다는.....
맵이 바뀌고 전략이 바뀌고 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똑같은......
스타는 너무 지겹습니다

전 요즘 워크를 하고 있죠 래더 카오스 둘다로요
워크 첨에 나왔을때는 관심을 좀 받다가
밸런스 안맞고
사람들이 스타에 익숙한데 좀 다른방식의 워크를 첨하는거라 익숙하지 않고 지다보니
재미없다고들 생각하죠
하지만 초기에 밸런스 안맞는건 스타도 마찬가지였죠
(예를 들면 젤 첨엔 질럿이면 겜 끝이었죠)
사람들이 계속하고 패치가 계속되다보니 어느정도까지 마춰진듯
밸런스 문제는 워크도 마찬가지
물론 예외의 판타지스타 안드로 장을 제외하고.......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밸런스가 맞춰지면서
또한 새로운것이 계속 추가 되면서 신선함도 주니
워크가 낳다는거죠ㅎ

사람들은 익숙하고 잘하는 좋아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스타도 처음엔 초보였습니다^^ 그러니 워크도 초보로 시작해 고수의 반열에 들어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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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는 장재호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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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는 안드로장이 있잖습니까? ㅎㅎㅎ 예전엔 낭만오크 이씨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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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스타 발매일이 98년도 인데...9년이라는분은 대체 언제부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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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이라는 분은 96년도부터 하신듯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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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발매는 95년 입니다.
제가 처음 접한것도 97년이거든요...
시작한건 99년 부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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