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라도 그렇고 사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기적이고 발목잡는 사람만 있다면 정떨어지죠? 게다가 그런 감정은 한대 맞으면 한대 쳐야되는 것 같이 점염성이 있어서, 주변사람도 같이 물이듭니다. 돈밝히고 이기적이고 앞서가려는 사람 발목잡고 겐세이 놓는 인간같지 않은 넘들이 회사에 가득가득하다고 생각해 봐요. 정떨어져서 회사 갈 맛 나겠습니까?ㅋㅋ 재미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일 할 맛이 생기죠. 근데 한국정치인이던 한국사회인이던 서로 발목잡고 물어져서 자기이득에 치중하는 말종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장입장에서 직원들이 그러면 어떤 기분이 들고 직원입장에서 윗사람이 그러면 무슨 감정이 생길까요. 또 그런 놈들이 자기가 정의라고 생각하는데, 불신지옥 천국에 사회인판 버전인가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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