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꼬로로록.. 꺽꺽.... ............-_-b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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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솔직히 남자친구가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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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당한이야기-_-......... ..............;;;; ㅡ_ㅡb
가검님 그래도 솔직히 부끄럽지 않을까요? 자신의 마음에 문제일듯^^;;
ㅋㅋㅋ 20일만에 남자친구집에 놀러가네 ㅎㅎ 그리고!! 지금 이글을 남친이 일고있다면?;;
=아 정말 다행이예요,저도 떨렸어요= 이 부분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압박적인....큭;; 그나저나 지금은 저녁시간인데 ^^;; 저녁들 드셔야지요? ....
어쩌면 남친이 리플 단 사람들 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도 있어요. 친구만나러 역에 갔는데... 친구가 역근처 피시방에서 기달리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이거...본지가 몇년전...그때 웃겨서 죽는줄알았어요.
본것도 같은데;; 그나저나 내 여친은 갑자기 쳐들어와서 밥싹싹글어먹고 씻고;; 컴퓨터만지다가 나 나갓다올게;; 덜덜덜;; 좀 보고배왓으면;;
허허
본거라서 ...
크크큭.....아...감사합니다. 건곤무상님. 정말 폭팔직전 이었는데 조금 풀리는..... 그분 정말 불쌍하시네, 그나저나 변기에서 덩이 내려간게 축하받을 일도 되는구나....
ㅋㅋㅋ
푸하하하~!!! 당근 채썰어 넣기 대박
....저런 압박적인.......헐헐헐.
봤던거...
음.. 이거 봤는뎅- _-; 그때 당근채썰기에 올인했죠- _-;;
그떄 배꼽잡고 웃다 늘어난 3cm 가 아직 2cm밖에 안들어갔다는;;
이거 한 2년 전인가 3년전에 본거네요. 전 fancug에서 보았죠.
2,3 년 지난거라면.... 그 커플 어찌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안 올라왔나요? -_-; 저런 정성이면 왠지 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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