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그것말고 어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자영업자라 노동자들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닌말로 산속에 들어가서 데모하라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죠. 그럼 주택가에서 해야할까요? 학교앞에서? 공원에서? 과연 당사자가 아니면 환영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제 누님이 화물자동차에 관한 일을 해서 잘 압니다..
작년(재작년인가?)의 그 파업은..
IMF전에는 엄청 벌다가 최근에 그 정도 못 번다고 파업한겁니다..
사실 파업이라는 표현은 틀렸죠..
자영업자들이 무슨 파업?
비행기 조종사가 파업한건 이해할수 있어도 이건 이해 못하겠네요..
그래도 뱅기 조종사들은 노동자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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