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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news.media.daum.net/edition/affairs/200510/12/ohmynews/v104416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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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헛웃음만 납니다. 교육부에서 사고 발생시 지침인지 뭔지 예전에 내려보낸거...그거 철저하게 따른 듯 합니다.

그저 헛웃음만 납니다. 대한민국 만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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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오냐 불싸질러 태워주께...

뭐 이런식으로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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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도가 되지 않았으니.. 지켜보도록하죠.그리고 인터넷에 너무 허위정보가 많아서....
오히려 그쪽 최군한테는 동정표가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인터넷에 떠돌았던게 상당부분 거짓된게 많고 욕설이 난무한지라....

흠... 동정표=>형량감소 이것은 정말 않되는 일인데...

쩝..
일어날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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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아직 이 사건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분명한것은 최군이 학생을 때려서 죽였다는 것입니다
그건 분명한 진실이거늘
그것을 은폐 은닉할려고 하다니..
우리나라의 실태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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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군요. 그 최군 부모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기사는 다 막고, 얼마 되지도 않는 사건을 가지고, TV 프로그램을 만들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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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누가 그랬냐..는 알수 없지만..
학교측이 은폐한 것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아마... 책임을 피해갈려고..그랬겟지요.. 후송중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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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겨 보는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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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말하는게 웃긴..
'사고가 학교에서 일어났기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변명으로 들릴 수 있어 그동안 말을 삼갔지만 사실왜곡에 대해서는 대처할 것.'
이라..
이때까지 있던 말이 진실이라서 반박을 못하다가 아닌 것 있으니까 변명하면서 이때까지의 일도 이거와 갔다 라고 생각하게 하려는 말장난질..
그리고 과연 최군에게 동정을 해줄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고 학교폭력 그거 종이 내는거 솔직히 애들이 무서워서 못내죠 ㅡ.ㅡ 단합해서 당한애들 100명쯤이 내면 몰라도.. 그걸 믿고 그 애가 아무문제 없었다라니... 어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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