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는 강호정담입니다 +_= 가벼운 장난정도는 웃고 넘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가볼땐 그리 과하다는 장난은 보이지 않는데 ^^
찬성: 0 | 반대: 0
뭐... 저도 옛날에 떡밥 한 번 던졌다가 호되게 당했지만 -ㅁ- 흑 그래도 낚시는 영원하리!~ (척살)
낚시글에 강태공의 짜릿한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낚시의 짜릿한 느낌은 강이나 호수 또는 바다에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벼운 장난 정도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불쾌할 수 있습니다. 장난도 한 두번이죠. 흠.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고 혼을 냈더니 아이 부모가 와서 왜 잘 노는 아이를 기죽이냐고 했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_-;
그리 과하게 보이지 않는 장난 이지만.. 그것이 물을 흐리게 만든다면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가볍게 웃고 넘기기에는 짜증나는 경우가.. 울컥!! 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ㅋ 낚시 당하고도 재미있는 낚시는 괜찮죠./그러니 잘 생각하고 올려야 할 듯.. 그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낙고 낙이고;;;;인생낙상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