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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10.05 21:45
    No. 1

    저도 한문 시험은 항상 100점 맞았다는....쿨럭^^;;
    요즘은 안그런데
    첨에 무협에 입분할 당시는
    주인공이 외치는 무공명 하나 하나 의미가 궁금해서
    모르는 한자는 다 옥편으로 찾아 봤다는...
    그러다 보니 책 한권 읽는데 3일씩 걸리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중,고교 한문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는
    왠만한건 다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10.05 22:11
    No. 2

    ㅎㅎ..;; 성적 그렇게 나왔다고 다음 시험에 공부 안하면
    다 망하죠-_-;;
    부디 다음 시험엔 유피넬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0.05 23:17
    No. 3

    1 / 저도 그랬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06 11:57
    No. 4

    유피넬이 누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06 14:31
    No. 5

    거의 안하고 시험을 치르면 왠지 점수가 잘 나오는것 같은데
    공부를 하고 보면 시험을 못보는것 같다..이런 경우에..
    2시간 공부한 윤리 77점을 예로 들어보죠..
    평소에 공부 안하다가 전날, 혹은 당일날 몰아서 한거라면 충분히
    그정도 점수 나올 수 있습니다.
    흔한 경우인데.. 평소에 안하다가 몰아서 하다보면 이것저것 마구 섞이기 쉽고, 객관식 지문 5개중에 2~3개정도가 답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중에 그럴듯한거 찍고 '맞았다!'고 생각하면 꼭 틀리는 불변의 법칙이..)
    한마디로, 공부는 어중간하게 하면 오히려 더 점수가 안나오게 됩니다.
    공부를 안하면 헷갈리지 않을만한 부분도 공부를 조금 했다싶으니까 왠지 저건 틀린것같고 왠지 저건 어디서 본 것 같으니 맞는것 같고..하는게 뭐 보통이겠죠..
    학교시험은 2주~4주 정도 전부터 하루에 3~5시간 정도씩 투자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전교 1등도 별로 어려운 자리는 아니죠... 방식은 개인마다 좀 다를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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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5.10.06 14:49
    No. 6

    드래곤라자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유피넬과 헬카네스 어쩌고..(사실 소설은 읽은지 오래돼서 모르겠는데, 드래곤라자 게임에서 서버가 옛날에 두개였을때 유피넬,헬카네스 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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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10.06 16:53
    No. 7

    5/그것은 중학교만 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10.06 19:38
    No. 8

    흠칫


    책도 안본 과학 63

    이것밖에 확인 못했는데.. 우오 절망..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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