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써봤는데 200자까지만 인공지능 번역이고, 그보다 긴 문장은 통계번역인거 같더군요. 긴 문장은 이쪽이 낫다고 봅니다. https://demo-pnmt.systran.net/production#/translation 여기도 인공지능 번역인데, 2000자까지 번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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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 번역기도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인공지능 번역이라고 알고 있는데... 영어로 문장을 입력하고 한국어로 번역되는 것을 보니 여전히 문제가 많네요. 오히려 한국어에 강점이 있는 네이버 번역기의 성능이 더 낫네요.
어 그래요? 짧게 테스트 해봐서 그런가 전 네이버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좀 더 테스트 해볼걸 그랬네요.
제가 쓴 영어문장을 번역하는 것만으로 테스트를 했을 때... 시스트란보다는 네이버 번역기의 성능이 더 좋게 나오네요. 표본이 적어서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어요.
PC기반 웹상의 네이버번역기랑.....모바일 파파고 번역기랑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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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기는 200자까지는 http://labspace.naver.com/nmt/ 여기 번역이랑 같고 200자 후로는 웹의 네이버 번역기와 같은 걸로 압니다.
아직 완전하진 않아도 곽일산님 말씀처럼 기술이 많이 발전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어떻게 발전될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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