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밥이 먹다 남은 이유는 미리 야식으로 먹을려고 싸두었기 때문입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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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실 병원에서 먹다가 남은 거랍니닼ㅋㅋㅋ
짜파게리 에 너구리를 넣고 2인분을 끓이면 됩니다.
오! 그런 방법이! 군대에서 자주해먹던 방법인뎈 오랜만에 해먹을까...
저는 너구리의 얼큰한 국물에 먹다 남은 김밥을 찍어 먹겠습니다.
분식집 느낌이 물씬 나겠군요! 근데 너구리가 순한맛이에욬ㅋㅋㅋㅋㅋ
캡사이신 두방울 투하!!! 하세요ㅋㅋ
ㄷㄷ 전 매운거 잘 못머겅욬ㅋㅋㅋㅋ
늙어가는중인지 저는 남들이 칭송하는 치맥에 공감을 점점 못해가고있습니다. ㅜㅜ 한때는 치킨 2마리까지 냠냠하던 시기가 있었지만요.... 요즘 야식은 이자카야 스타일 모듬회나 연어회에 에딩거&파올리너&몬타나 한잔이 참 좋더라구요
그건 야(夜)식이 아니라 일(日)식입니다. ㅋㄷ
크! 전 일식스타일에서 오꼬노미야끼를 좋아해요! 이자카야는 비싸서 자주 못가본...
어제 쌀치킨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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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어떤 맛일까요? 전 결국 호빵을 선택....ㅎㅎ
먹다남은 김밥을 달걀에 부쳐먹으면 별미인데... 다음 번 야식으로 추천~
오옷! 저 그렇게 해먹어봤어요! 자취할때 꿀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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