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생각 하셨습니다.
밑에 글중에 몇몇분이 한두번 그런것 가지고 왜 고소를 해서 왜 작가들이랑 출판쪽에서 고소를 하느냐..
->솔직히 이부분에서 많이 피식 했습니다.
남의 생계가 다른일인데 자기 직장의 오더를 딴회사에서 가로 챘다고 봅시다.물론 불법으로요.
그러면 님들 같은 경우에 가만히 앉아서 생계를 빼앗기게 습니까?
아닐테죠? 가만히 앉아 있는분 계신다면 투잡을 하고 직장에 미련이 없는분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남의 밥그릇이 왔다갔다 하는일입니다.
그게 한번이 되든 100번이 되든 잘못 했으면 법적 행사가 들어오는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또 하나의 논리가 있던데 왜 경고또는 주의로 만족 하지 못했는냐?
이런 부분인데..님들이 경찰이라면 저사람이 머머 잘못했어요.경고 조치 주세요~ 하면 어따 경찰이 너 이러면 안되 하고 말합니까?
아니죠. 경찰일을 너무 만만히 생각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네들도 공무원인데 귀찮은일 사서 할라고 하겠습니까? 신고 들어오고 고소 들어 와야 무거운 방뎅이 움직입니다.
아까 무판지기가 올리신 자료들 봤는데 잘하시는 일인것 같습니다.
한판 크게 당해봐야 정신들을 차리죠. 특히나 어린애들은...
뇌신전설님 님에게 비난을 하는게 아니고 몇몇 리플중에 이상한 리플을 다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 봅겁니다..그냥 지나가든 똥개에게 물렸다고 생각 하세요.아니면 밤길에 운전하다 전봇대에 받은걸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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