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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강호정담으로 갈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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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플레이어는 틀렸습니다..

버그플레이어는 바로 기연먹은 주인공입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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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직안가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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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일류인가...훑....미연시는 초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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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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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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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빙님...저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길....아직 미연시라는 무공은 입문단계에 있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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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은 시작하고 허수아비 치니까 99랩이 되있는거죠. 그래서 GM이 불렀는데 그 GM이 플레이어의 심복이 되어 게임안에서 뭐든 다 할수 있게 되는게.. 무협에서의 기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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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온라인 게임의 고수는 GM도 아닌 회사 사장이 행님!!하는게 절정 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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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을 지나 천안통을 익혀 신선지경에 든다면 천안통으로 앞으로 무슨 패치를 해서 아이템의 수요와 공급을 모조리 파악해 사재기를 하며 미리 패치에 알 맞게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것이야 말로 ㅡ.ㅡ

게다가 신선지경에 들었기에 몬스터를 찾아가는 동선은 그야말로 최소의 시간만을 들이고 숙달된 몬스터 잡기......

이것이야말로 지존 ㅡ.ㅡ

허나 중요한 것은 이와 비슷한 분들을 몇분 봤다는거 ㅡ.ㅡ (리니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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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찾는 동선은...지존 아닙니다...왠만큼만 하면 몹 리젠 자리, 리젠 타임 다 알게 됩니다...
지존 소리 들으려면, 24시간 캐릭터가 오만탑에서 상주하고 있어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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