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번정도 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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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건 [제대로된 제품이 아니라 교환하느라 열받았지만 교환 릴레이가 끝난 지금도 만족스럽지는 않다.-a] 로 요약할 수 있고 지금 올린 글은 [적당히 타협 본 그놈들은 요렇게 생긴 놈들입니다.] 라는 신고식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v
왠지 저랑 스타일이 비슷하신분인듯... 저도 책상태나 그런거 엄청 따지는데...ㅋㅋㅋ 이영도 매니아의 한사람으로써 운이 좋게 전 피마새,눈마새 모두 이벤트에 다 당첨되어서 싸인본으로 소장중이지요^^ 더구나 폴라리스 양장본까지...푸헤헤... 아무튼 멋진글에 멋진책 소장가치 200% 이영도의 글을 읽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피마새에 있는 그 이상한 그림이라는 것은 Dragon Curve (드래곤 커브) 라고 불립니다. 프랙탈의 대표적인 예이죠.
와~ 피마새, 눈마새에 오버 더 호라이즌... 오버 더 호라이즌은 도서관에서 밖에 못 봤는데...;; 그런데 저기 있는 제로...제로 프로젝트(소설+게임+만화책)의 그 소설인가요?? 아니면 다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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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앍. 눈물이 납니다 ㅠ 지르고싶드아아아...
To 소울[疎鬱] 네, 그 제로 맞습니다. 한정판에 들어있던거죠. 책만 따로 나오기도 한 걸로 아는데 한정판에는 [게임, 만화책, 소설, 일러스트북] 이 들어 있고 만화책과 소설은 모두 게임 1장(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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