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재소녀 작가 와타야 리사의 '인스톨'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티티새'
위에 것은 상당히 감성 소설이구요.. 진짜 추천작은
린지 데이비스 의 '로마의 명탐정 팔코 시리즈'
1년 동안 내전을 치른 로마제국!! 이를 수습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끊이지 않는 역모와 부패 그것을 추적해가는 황제의 정보원 팔코. 굉장히 재밌습니다..
대영도서관 대출 1위에 또한 밀리언셀러입니다.. 영국에서는 17편까지 나왔구 한국에서는 2편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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